CHRIS KANG — INTRODUCTION

머릿속에서
고객의 손까지

10년 차 기획자입니다. 기획한 것을 직접 만듭니다.

[email protected] captaink.xyz

01WHY PLANNING

"그거, 저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네, 만들 수는 있습니다. 코드로 옮기는 일은 싸졌으니까요. 하지만 무엇이 맞는지 아는 일은 싸지지 않았습니다.

AI는 90점짜리 답을 빠르게 내주지만, 그것이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방향이 틀렸다면 속도는 도움이 아니라 손해입니다.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는 일과, 그 시작인 공감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기획만이 방향을 제시합니다.

방향을 잡는 일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02TRACK RECORD

기획자로 일한 10년

2016년부터 2026년까지의 일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 그 결과가 고객에게 닿는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것. 저는 그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기획서를 보지 않습니다. 손에 쥔 인쇄물의 질감, 받아 보는 문자의 온도, 눌러야 하는 버튼의 색깔로 서비스를 경험합니다. 그 접점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과정을 만들어 왔습니다.

기획의 성패는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저는 그 디테일을 남에게 넘기지 않고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03PRINCIPLE

90점짜리 도구는 0점과 같습니다.
그 마지막 10점을, 제가 채웁니다.

쓰다 보면 꼭 한두 가지가 아쉽습니다. 그 한두 가지 때문에 결국 손이 안 가고, 도구는 없는 것과 같아집니다.

그 10점은 기술이 부족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프로젝트의 47%가 그 원인으로 요구사항 관리를 꼽았고1, 부실한 소통은 프로젝트 실패 세 건 중 한 건에서 주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2. 요구는 사람을 거칠 때마다 조금씩 압축됩니다. 맥락이 깎이고, '왜'는 끝까지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 10점을 채우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불편한지 알아채는 공감, 그리고 바로 고쳐 다시 보여주는 빠른 피드백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쓰는 내부고객이었고, 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IT 기획자였습니다. 양쪽 자리에서 그 10점이 어디서 사라지는지 봤습니다.

04PROOF

결과물로 증명하겠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직접 만든 서비스입니다.

05HOW I WORK

빠르게 만들고, 함께 고쳐 나갑니다.

  1. 고객 니즈 파악미팅에서 불편함과 고충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2. 1주일 안에 기본형 구축가장 중요한 기능을 먼저, 빠르게 구현해 실물을 보여드립니다
  3. 1개월 안에 최종 버전 완성구현된 것을 함께 보며 살을 붙이고 깎아, 추가 기능까지 포함한 완성본을 만들어냅니다
  4. 종속 없는 인수인계코드와 인프라 키, 운영 방법까지 넘깁니다. 제가 없어도 굴러가야 완성입니다

요구사항을 문서로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눈앞에 실물이 있어야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만들어 보여드리고, 함께 보면서 고쳐 나갑니다.

사람이 늘면 주고받아야 할 경로도 함께 늘어납니다. 3명이면 3개, 6명이면 15개입니다. 그 경로를 지날 때마다 요구는 조금씩 다르게 전달됩니다.

저에게는 그 경로가 하나입니다. 마진도, PM도, 재하청도, 승인 절차도 없습니다. 고객과 직접 이야기하고 바로 반영합니다.

인수인계 이후 추가 개발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하면 크레딧 팩으로 진행합니다. 월 약정은 없습니다.

* 제작 기간과 비용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06CONTACT

불편한 것부터 말해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가장 답답한 것부터 이야기하면, 방법은 제가 찾습니다.

참고 자료

  1. PMI, Pulse of the Profession: Requirements Management (2014).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프로젝트의 47%가 부정확한 요구사항 관리를 원인으로 지목.
  2. PMI, The High Cost of Low Performance: The Essential Role of Communications (2013). 부실한 소통이 프로젝트 실패 세 건 중 한 건의 주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