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WHY PLANNING
"그거, 저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네, 만들 수는 있습니다. 코드로 옮기는 일은 싸졌으니까요. 하지만 무엇이 맞는지 아는 일은 싸지지 않았습니다.
AI는 90점짜리 답을 빠르게 내주지만, 그것이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방향이 틀렸다면 속도는 도움이 아니라 손해입니다.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는 일과, 그 시작인 공감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기획만이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방향을 잡는 일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02TRACK RECORD
기획자로 일한 10년
- 개인정보 관리·활용 체계 수립
- 고객 서비스 총괄 (CS·QA)
- 고객 마케팅 툴 운영
- 신규 서비스 개발
- 세일즈
- 마케팅 전략·실행
- 브랜딩
- 행사 기획·운영
2016년부터 2026년까지의 일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 그 결과가 고객에게 닿는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것. 저는 그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기획서를 보지 않습니다. 손에 쥔 인쇄물의 질감, 받아 보는 문자의 온도, 눌러야 하는 버튼의 색깔로 서비스를 경험합니다. 그 접점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과정을 만들어 왔습니다.
기획의 성패는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저는 그 디테일을 남에게 넘기지 않고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03PRINCIPLE
90점짜리 도구는 0점과 같습니다.
그 마지막 10점을, 제가 채웁니다.
쓰다 보면 꼭 한두 가지가 아쉽습니다. 그 한두 가지 때문에 결국 손이 안 가고, 도구는 없는 것과 같아집니다.
그 10점은 기술이 부족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프로젝트의 47%가 그 원인으로 요구사항 관리를 꼽았고1, 부실한 소통은 프로젝트 실패 세 건 중 한 건에서 주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2. 요구는 사람을 거칠 때마다 조금씩 압축됩니다. 맥락이 깎이고, '왜'는 끝까지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 10점을 채우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불편한지 알아채는 공감, 그리고 바로 고쳐 다시 보여주는 빠른 피드백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쓰는 내부고객이었고, 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IT 기획자였습니다. 양쪽 자리에서 그 10점이 어디서 사라지는지 봤습니다.
04PROOF
결과물로 증명하겠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직접 만든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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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대시보드
Treasure Hunt
작업 기간 · 3주
장중 흩어지는 시세·수급 신호를 한 화면에. 아침 브리핑부터 관심 종목 선정까지 자동으로.
- 시세·수급·프로그램 매매 실시간 집계
- 여러 지표를 종합한 관심 종목 자동 선정
- 밤사이 해외장·뉴스를 통합한 AI 오버나잇 브리핑
- 변곡 포착 시 텔레그램 실시간 알림
- 접속키로 보호되는 개인 대시보드
- FastAPI
- React
- SQLite
- 증권사 API
- OpenAI
- Cloud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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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번역 리더
Paper Lens
작업 기간 · 2주
영문 논문을 원문과 나란히 한국어로. 문장마다 인용 출처까지 이어지는 리더.
- PDF 구조 분석 · 스캔본 OCR
- 문맥을 지킨 일관된 번역
- 문장 속 인용을 참고문헌으로 자동 연결
- 구글 로그인 · 승인제 회원·그룹 관리
- 형광펜 · 메모 · 그룹 공유 서재
- FastAPI
- React
- PyMuPDF
- Tesseract
- OpenAI
- Google OA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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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The Scoop
작업 기간 · 2주
매주 쏟아지는 F&B 뉴스를 순위와 근거가 있는 리포트 한 편으로.
05HOW I WORK
빠르게 만들고, 함께 고쳐 나갑니다.
- 고객 니즈 파악미팅에서 불편함과 고충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 1주일 안에 기본형 구축가장 중요한 기능을 먼저, 빠르게 구현해 실물을 보여드립니다
- 1개월 안에 최종 버전 완성구현된 것을 함께 보며 살을 붙이고 깎아, 추가 기능까지 포함한 완성본을 만들어냅니다
- 종속 없는 인수인계코드와 인프라 키, 운영 방법까지 넘깁니다. 제가 없어도 굴러가야 완성입니다
요구사항을 문서로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눈앞에 실물이 있어야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만들어 보여드리고, 함께 보면서 고쳐 나갑니다.
사람이 늘면 주고받아야 할 경로도 함께 늘어납니다. 3명이면 3개, 6명이면 15개입니다. 그 경로를 지날 때마다 요구는 조금씩 다르게 전달됩니다.
저에게는 그 경로가 하나입니다. 마진도, PM도, 재하청도, 승인 절차도 없습니다. 고객과 직접 이야기하고 바로 반영합니다.
인수인계 이후 추가 개발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하면 크레딧 팩으로 진행합니다. 월 약정은 없습니다.
* 제작 기간과 비용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06CONTACT
불편한 것부터 말해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가장 답답한 것부터 이야기하면, 방법은 제가 찾습니다.
참고 자료
- PMI, Pulse of the Profession: Requirements Management (2014).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프로젝트의 47%가 부정확한 요구사항 관리를 원인으로 지목.
- PMI, The High Cost of Low Performance: The Essential Role of Communications (2013). 부실한 소통이 프로젝트 실패 세 건 중 한 건의 주원인.